GS건설 '자이'가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 공동 설문조사에서 3년 연속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2위, 삼성물산 '래미안, 대우건설 '푸르지오', 포스코건설 '더샵'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9일 부동산11와 한국리서치는 지난달 11~27일 전국 성인남녀 4737명을 대상으로 ''2019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조사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지난해 6위에서 올해 2위로 4계단 올라섰고 우미건설은 9위로 중견건설사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부문별 순위를 보면 아파트 브랜드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GS건설 '자이'라는 응답이 27.3%로 가장 많았고 삼성물산 '래미안',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뒤를 이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설사는 현대건설이란 응답이 34.3%로 가장 높았고, GS건설 대우건설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공인중개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는 삼성물산 '래미안'이 1위를 차지했으며 GS건설 '자이'와 HDC현대산업개발 순이다.
연령대별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는 20~40대에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을 1위로 꼽븐 꼽은 반면 5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삼성물산 '래미안'이 선두를 달렸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