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과학자의 글쓰기'는 지식 사회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10개 부분에서 우수한 도서를 고르는 세종도서에 채택됐다.
'과학자의 글쓰기'는 짧은 글에서 한 권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과학 글쓰기의 기본과 핵심 요령, 훈련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이책의 저자인 최병관 작가는 기자생활을 한 후 현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홍보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과학 서평 글쓰기와 과학 글쓰기 강의를 통해 과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최병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과학글쓰기는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사람만이 쓰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연습을 통해 잘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세종도서에 채택돼 너무나 영광스럽고 더욱 더 과학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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