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은 2007년 국내 마라톤 발전을 위해 마련돼, 동아일보의 3대 마라톤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 공주백제마라톤, 경주국제마라톤에 참가한 선수 중에서 수상자를 선발한다. 대회 기록과 마라톤을 위해 노력한 점, 자원봉사와 기부 등 사회 활동이 주요 평가 요소다.
이날 연령대별로 선정된 우수선수상은 남자부에서 이종현(20대), 송재영(30대), 최병진(40대), 김형락(50대), 임환석 씨(60대)가, 여자부에서 이지윤(20~30대), 권순희(40대), 윤순남 씨(50~60대)가 받았다.
여자 40대 올해의 선수 권순희 씨는 최우수 선수로도 뽑혔다.
내년 일본 내 국제마라톤 출전권이 주어지는 'Young Runner Awards(영러너어워즈)'는 김태훈, 김보은 씨가 수상했다.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한 해 동안 마라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수상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최근 서울국제마라톤이 마라톤 대회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로 승격한 만큼 포카리스웨트는 국내 마라톤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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