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세계적 DJ 공연 'CBP 월드카운트 다운' 티켓 판매 시작

김지원 / 2019-12-05 11:24:10
최정상 EDM 아티스트 참여, 아시아 최대 규모 인도어 페스티벌
우주인이 손 내미는 몽환적 티저 이미지로 공개로 기대감 상승
세계적인 DJ를 만날 수 있는 '2019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월드카운트다운'의 티켓 판매 일정이 나왔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5일 '2019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월드카운트 다운(이하 CBP 월드카운트다운)'의 티켓 판매를 알렸다.

카스가 개최하는 'CBP 월드카운트다운'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6시까지 장장 12시간에 걸쳐 동대문 DDP에서 국내 외 최정상 EDM 아티스트 총 30개 팀이 참여해 논스톱 공연을 펼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도어 페스티벌이다. 

▲ 카스가 5일 'CBP 월드카운트다운'의 티켓 판매와 함께 공식 SNS 채널에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CBP 월드카운트다운의 티켓은 위메프, 인터파크, 멜론, 티켓링크 및 네이버 예약 등 주요 티켓 판매처를 통해 5일 오전 11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카스는 'CBP 월드카운트다운'의 티켓 판매와 함께 공식 SNS 채널에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스모그로 가득 찬 몽환적인 공간에서 우주인이 손을 내미는 장면이 신비롭게 묘사됐다.

티저 이미지 공개에 소비자들은 "이번 아티스트 라인업이 전 우주급이긴 하다"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행사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카스 관계자는 전했다.

카스는 지난 11월 세계 최정상 DJ인 '옐로 클로(Yellow Claw)', '살바토레 가나찌(Salvatore Ganacci)' 등의 1차 헤드라이너를 공개하며 'CBP 월드카운트다운' 개최를 알린 바 있다.

최근 SNS에 공개된 2차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세계적인 DJ 순위 차트인 '2019 디제이 맥 탑 100(DJ MAG TOP 100)'리스트 33위에 오른 앵거피스트(Angerfist), 전자 음악과 바이올린을 결합한 공연을 선사하는 마리아나 보(Mariana Bo)가 이름을 올리며 EDM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일렉트로닉 밴드의 전설 이디오테잎(Idiotape), 세계 유명아티스트들과 다양한 협업을 펼치고 있는 국가대표 DJ 레이든(Raiden)의 이름이 2차 아티스트 라인업에 올라가며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남은자 카스 브랜드 부사장은 "세계 최정상급 EDM DJ들의 음악을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아티스트 섭외부터 독특한 공간구성까지 신경썼다"며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열심히 살아온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희망과 열정으로 2020년을 흥겹게 맞이할 수 있는 최고의 카운트다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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