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래블러는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여행 전문 잡지로 현재 전 세계 약 3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GT 테스티드 어워즈를 시작했다.
2019 GT 테스티드 어워즈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전 세계 글로벌 트래블러 구독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실시된 설문조사를 집계한 결과에 따라 80여 개의 여행 관련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그 결과 롯데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을 수상했다. 롯데호텔서울은 GT 테스티드 어워즈에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부문이 신설된 2012년부터 8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광을 이어왔다. 이 외에도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호텔(Best MICE Hotel)'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에는 롯데호텔서울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한국적 호스피탈리티 서비스'가 주효했던 것으로 호텔측은 분석했다. 롯데호텔서울은 총 1015실 규모의 객실, 최대 1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 크리스탈볼룸을 비롯한 총 14곳의 연회장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1일 리뉴얼 오픈한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는 40여년 동안 국빈, 델리게이션(Delegation, 대표단) 등 VVIP 고객을 응대한 롯데호텔서울의 서비스 노하우를 집대성해 '퍼스널 체크인' 서비스, 전용 라운지 '르 살롱(Le Salon)' 등으로 한국적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종식 롯데호텔서울 총지배인은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즈에서 10년 연속으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던 롯데호텔서울이 글로벌 트래블러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았다"며 "차별화된 시설과 한국적 서비스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이라는 세계적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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