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중국 자회사, '물류 혁신 기업' 수상

남경식 / 2019-12-02 10:25:47
CJ로킨, '중국 우수물류기업'·'중국물류혁신' 두 개 부문 수상 CJ대한통운은 중국 현지 자회사 CJ로킨이 '제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의'에서 '2019 중국 우수물류기업'과 '2019 중국물류혁신'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제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의'는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가 주최하는 행사다. 매년 중국 국내외 유력 물류기업 및 관련 협회, 중국 각 지방정부 물류부서 대표 등이 참석한다. 올해는 약 1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CJ로킨 등 수상기업 대표자들이 11월 24일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제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의'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중국물류구매연합회는 중국 정부로부터 물류산업 표준제정과 각종 인증 부여 권한을 위탁받은 정부 승인 물류산업 관련 단체로 국가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CJ로킨은 CJ대한통운 고유의 첨단 물류기술 역량을 중국 현실에 맞게 최적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CJ로킨은 스마트 물류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대규모 지능형 물류 센터를 건설하는 등 중국 물류산업계에서 첨단화, 지능화의 외연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J로킨 관계자는 "첨단 물류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고 스마트 물류 체계를 끊임없이 발전 시켜 중국 스마트 물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J로킨은 지난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공식 '외식/식품 보장 배송물류업체'로 선정돼 행사에 사용되는 각종 식품, 식자재의 운송을 수행하기도 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경식

남경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