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익산역에서 용산역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가 노량진역 주변에서 고장으로 약 1시간 동안 멈췄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50여명의 승객들이 노량진역까지 100m가량을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
이로 인해 잇따르던 8대의 다른 열차가 최대 20분까지 늦춰지기도 했다. 열차는 오전 11시40분 이후 지연 없이 정상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해당 차량을 수색차량 기지로 옮겨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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