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IBK기업은행, 중기 동반성장펀드 200억 조성

윤재오 / 2019-11-29 15:24:36
▲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왼쪽)과 감성한 IBK기업은행 그룹장이 28일 기업은행 본사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LH와 IBK기업은행이 2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한다.

29일 LH와 IBK기업은행은 전날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사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총 22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800여 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는데 이번에 펀드를 추가 조성키로 결정했다.

이 펀드는 한·러 경제협력 연해주산업단지 등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LH협력기업에 우선 지원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5억 원의 운영자금과 함께 판로개척 기술개발 고용안정 등 LH동반성장 경영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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