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슈즈' 휠라, 이번엔 '데일리 조거' …'휠라자마' 유행선도

이종화 / 2019-11-29 14:38:13
데일리 조거 대표 모델 '휠라자마', 스웨이드 버전 이어 레더 버전 출시 어글리 슈즈를 필두로 캔버스화, 코트화, 슬라이드 등 다양한 형태의 신발을 잇따라 선보이며 슈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휠라(FILA)가 이번에는 일상 속에서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조거'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제안한다.

휠라는 데일리 조거 '휠라자마(FILAZAMA)'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일리 조거(daily jogger)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조깅화를 연상시키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스니커즈를 일컫는다.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러닝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어글리 슈즈에 비해 심플하고 정제된 실루엣이 특징이다.

▲ 휠라는 데일리 조거 '휠라자마(FILAZAMA)'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일리 조거(daily jogger)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조깅화를 연상시키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스니커즈를 일컫는다. [휠라 제공]

데일리 조거 대표 모델인 휠라자마는 두툼한 파일론 중창을 적용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톱니바퀴 모양 아웃솔에 휠라 로고를 포인트로 가미했다. 빈티지 느낌의 합성가죽 소재를 갑피에 적용, 트렌디한 감각의 신발 디자인은 다양한 착장과 함께 연출하기에도 좋다.

올 상반기 스웨이드 버전으로 첫 등장한데 이어, 이번 겨울 계절적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레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본격 출시, 데일리 조거의 정수를 선보인다.

휠라 관계자는 "일상을 파고드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멋을 강점으로 하는 데일리 조거는 이번 시즌 새로운 슈즈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소비자에게 또 하나의 제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심플하면서도 엣지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만큼 일상에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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