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하이얼·바디프랜드 등으로 추가 확대 예정 쿠팡은 대형가전 로켓배송 서비스 '전문설치'를 삼성전자, SK매직 등 주요 브랜드에서 대우루컴즈, 밀레, 캐리어 등 유명 중견기업 브랜드까지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쿠팡의 '전문설치'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을 일반 로켓배송 상품처럼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전문설치 익일 배송 가능 주문 시간은 제품별로 다르다.
쿠팡 측은 대형가전 주문 후 다음날 배송과 설치가 가능한 곳은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쿠팡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쿠팡에서 전문설치 로켓배송 상품을 구매할 경우 브랜드별 전문기사가 제품 배송부터 설치까지 무료로 진행해 준다. 일반적으로 배송비가 추가되는 도서 산간 지역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무료로 배송된다.
고객들은 주문 후 2주간 배송과 설치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사다리차 이용, 폐가전 수거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전자, SK매직 등 대기업 브랜드부터 대우루컴즈, 메디하임(MediHeim), 월풀(Whirlpool), 밀레(Miele), 캐리어(Carrier), 프리즘(PRISM) 등 유명 중견기업 브랜드까지 전문설치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는 12월에는 하이얼(Haier), 바디프랜드 등으로 전문설치 서비스 가능 브랜드가 확대될 예정이다.
쿠팡은 전문설치 브랜드 추가 오픈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카드로 전문설치 로켓배송 상품을 구매할 경우 10% 쿠팡캐시백이 지급된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대형가전 구매 과정에서 고객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전문설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전문설치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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