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을 통해 NS홈쇼핑은 경상북도와 상호 협력해 우수 농·특산물 가공식품 판로 개척과 유통 활성화를 돕고, 경상북도는 우수한 농·특산물 가공 식품을 발굴하여 TV홈쇼핑, 온라인몰, T커머스, 모바일 판매를 위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상품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NS홈쇼핑은업무 협약에 앞서 경북의 대표 농산물인 '경북 데일리 사과', '고이드린 안동참마' 상품을 10월 중 진행된 '2019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현장 생중계를 통한 TV홈쇼핑 방송으로 판매해 1억2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과 경상북도는 '안동 낫또', '안동명품 순살 간 고등어', '영양반딧불이 우리콩 메주', '호밀 미숫가루' 등의 상품을 연내 방송키로 했다. 2020년에는 이보다 더 많은 10개 내외의 상품을 발굴하여 론칭하기로 약속했다.
NS홈쇼핑도상철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우리 농수축산업 발전에 기여코자 농수축산물 가공식품의 유통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뜻을 함께한 경상북도와 협업은 15년차가 됐다"며 "앞으로 '새바람 행복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의 진가를 널리 알리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