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파스쿠찌, 전 매장에 위생등급제 도입

남경식 / 2019-11-26 09:24:33
식음료 프랜차이즈 기업 '파리크라상'이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쉐이크쉑 등 전국 4000여 개 매장에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2020년까지 도입하겠다고 26일 밝혔다.

▲ 최성락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왼쪽)과 김지혜 파리바게뜨 홍제점 가맹점주가 위생등급제 인증 현판을 설치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제공]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을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등 3가지 위생등급으로 구분하는 제도다.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 5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

파리크라상은 각 매장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도입을 추진했다"며 "매월 범위를 확대해 내년까지 전국 4000여 개 매장에 위생등급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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