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350은 과거 유행한 레트로 게임들을 구동할 수 있는 게임용 기기다. 지난 21일 토이저러스몰에서 정식 출시됐고, 준비 물량 150대는 하루 만에 완판됐다.
롯데마트는 추가 물량 500대를 확보해 25일부터 판매를 이어간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2월 초부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RG350는 시야각이 높아 다양한 각도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화질도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160g의 가벼운 무게로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외에도 영상 및 음악 감상에도 활용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이번 RG350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게임기 충전에 사용 가능한 USB C타입 충전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약 6개월간의 A/S 보증 기간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레트로 문화를 고려해 RG350을 출시했다.
최근 소니, 닌텐도, 세가 등 세계적인 게임 회사들도 자사의 과거 게임기를 복각해 재출시하고 있다.
롯데마트가 올해 4월 한국의 오리지널 게임기 '재믹스'를 복각해 출시한 '재믹스 미니'는 500대 한정 수량 바로 품절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롯데마트 김경근 토이저러스 MD는 "레트로 문화가 키덜트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레트로 관련 상품을 지속 출시해 과거의 향수와 추억을 직접 구매하고 소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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