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대표 홍봉철)가 자체브랜드 '아낙' 무선청소기를 출시했다.
아낙 무선청소기는 배터리와 미세먼지 청소 기능에 차별화를 뒀다. 먼저 최장 60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도입했다. 과대충전과 방전, 과열까지 방지하는 등 안전도 강화했다.
또 흡입력은 높이고 소음은 줄였다. 특히 공기청정기에 장착된 고성능필터와 5단계 먼지 제로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를 99%까지 거를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한 번의 터치로 쉽게 여닫을 수 있는 먼지 통 도입, 어두운 곳 청소시 시야확보에 도움을 주는 LED등, 2.5kg이라는 가벼운 무게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을 더했다.
아낙 무선청소기는 화이트, 블랙, 인디고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7만 9000원이다. 전자랜드는 아낙 무선청소기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1년간 전국 120여개 매장을 통해 무상 A/S를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기능만 알차게 담았다"며 "앞으로도 전자랜드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PB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