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프티, 액상형 전자담배 신제품 출시…"안전성 입증"

남경식 / 2019-11-19 14:30:39
유해 성분 24개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 통과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전문 제조기업 제이에프티가 저스트포그 신제품 'Compact 16'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Compact 16'은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코튼코일 시리즈의 대용량 모델이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용량이 많고 풍부한 무화량과 타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제이에프티가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저스트포그' 신제품 Compact 16을 출시했다. [제이에프티 제공]

Compact 16은 EU(유럽연합) 판매를 위한 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 규제 인증인 'CE, RoHS' 및 유럽 전자담배 규제인 'EU-TPD(Tobacco Product Directive)' 테스트를 통과했다.

EU-TPD는 유럽에서 시행 중인 전자담배 규제 정책이다. 니코틴 레벨 테스트, 유해물질 배출물 테스트 등을 통과해야 EU-TPD에 등록돼 판매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유해물질 배출 테스트는 담배 발암 물질에 해당하는 벤젠, 포름알데히드, 니트로소노르니코틴, 톨루엔, 1,3-부타디엔, 비소 등을 포함한 24개의 유해 성분 배출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는 테스트다.

저스트포그의 제품들은 엄격한 내부 테스트를 거쳐 EU-TPD에 등록돼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의 유명 마트 및 소매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이에프티 이희승 대표이사는 "제이에프티는 고객 및 제품의 안전성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소비자들이 저스트포그의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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