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과 GS칼텍스는 라임과 GS25 편의점, GS파크24 주차장,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협업을 하기로 했다.
전동킥보드 사용법 및 안전교육도 이번 달 21일과 28일, 다음 달 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소매점포망이 향후 중요한 모빌리티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지난 6월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기업 '고고씽'과도 제휴를 맺었다.
GS칼텍스는 주유소를 모빌리티 서비스 간 연계 지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 '모빌리티&로지스틱 허브'로 주유소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GS리테일과 함께한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계열사 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확대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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