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비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중국이 난방용 석탄을 대규모로 소비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양의 미세먼지가 몰려오는 이때, 실내 공기 관리법을 알아본다.
△ 하루 삼 세 번, 10분씩 실내 환기
국가기후환경회의와 질병관리본부, 대한의학회는 최근 발표한 '국민행동'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하루 세번, 10분씩 환기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오랜시간 환기를 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실내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환기가 힘들다면 공기청정기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
△ 공기청정기 가동 전, 필터 점검
실내 환기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면,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필터를 점검하는 것이다. 수명이 다 된 필터를 탑재한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오염물질을 제대로 거르지 못해 실내 공기 질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공기청정기 작동 전 필터 수명과 필터 교체주기 등을 파악해야한다.
△ 적절한 곳에 배치, 효율성 업(UP)
공기청정기 활용시 , 적절한 곳에 기계를 놓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벽이나 가구에 공기청정기를 밀착해 사용하면 오염물질을 감지하는 센서와 필터의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적정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외부 오염물질이 잘 유입되는 창문 앞 또는 현관과 가까운 곳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때에 따라 끄고 켜는 조절 필요
때에 따라 공기청정기 작동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요리를 할 때는 공기청정기 가동을 잠시 멈추는 게 좋다. 조리 시 발생하는 수분과 기름은 공기청정기 필터를 막아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또한 청소 중에는 공기청정기를 잠시 꺼두는 것을 추천한다. 청소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이물질 이 공기청정기로 흡입돼 필터 수명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해서는 이 뿐만 아니라 적절한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블루에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실내 공기의 효율적 관리에 도움을 준다. 공간의 크기와 구조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블루에어의 클래식 90i 시리즈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소비자들의 공기청정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 초 한국에서 단독 출시된 라인이다. 클래식 90i 시리즈는 탑재된 오토 모드를 통해 스스로 오염물질을 감지하고 효과적으로 공기를 정화한다.
내장된 고정밀 레이저 PM센서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센서는 각각 PM10의 큰 먼지부터 PM1의 미세먼지, 인체에 유해한 1000여개의 유해 기체를 감지한다. 천연 코코넛 활성탄을 그물형태로 조직한 필터를 도입해 더 많은 양의 오염된 공기가 닿도록 했다.
소형 공기 청정기도 선보인다. 블루에어 블루 퓨어 411 제품은 7평형대의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소형 공기청정기로, 아이방에 두기 좋다. 외부 필터가 큰 먼지를 1차적으로 걸러주어 내부 메인 필터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켰으며 360도 공기흡입 시스템으로 전방위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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