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호텔업 비수기인 11월에 세운 진기록이다. 롯데호텔의 지난해 같은 기간 예약보다도 약 3.5배 증가한 수치다.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속 폭주로 '예약 접속 대기 안내' 팝업이 뜨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특급세일 오픈 직후인 4일 오전에는 '4시간 대기' 안내가 뜨기도 했다. 최대 동시 접속은 1만7000여 명에 달했다.
'롯데호텔 특급세일'은 4일 오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40~50대 검색자 기준으로는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통합 프로모션은 한국, 베트남, 러시아 등 3개국, 7개 도시에 있는 롯데호텔 체인 7곳(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제주, 롯데호텔울산, 롯데호텔부산, 롯데호텔하노이, 롯데레전드호텔사이공,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였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특급세일 상품 외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던 다른 상품들도 덩달아 매진됐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추후에도 스마트한 공홈족을 겨냥해 힐튼, 하얏트 등 세계적인 체인 호텔들과 같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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