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x더앨리, 협업 제품 글로벌 동시 출시

이종화 / 2019-11-11 17:29:39
'흑당 밀크티' 열풍 불러온 '더앨리'와 만남
'아우어베이커리', '카페, 진정성', '태극당', '버터풀앤크리멀러스'에 이어 '더앨리'까지 협업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글로벌 프리미엄 티 브랜드 '더앨리(THEALLEY)'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리지널 캐릭터 라인업 '브라운앤프렌즈(BROWN & FRIENDS)' 테마의 새로운 음료 메뉴와 협업 제품을 11일 한국, 태국, 일본에 동시 선보인다.

국내에 '흑당 버블티' 열풍을 불러온 '브라운 슈가 디어리오카 밀크'로 유명한 '더앨리'는 기존 국내 음료 시장에는 없던 색다른 맛과 비주얼, 그리고 세련되고 이국적인 매장 인테리어로 작년 국내 진출한 이래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 라인프렌즈가 더앨리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리지널 캐릭터 라인업 '브라운앤프렌즈(BROWN & FRIENDS)' 테마의 새로운 음료 메뉴와 협업 제품을 11일 한국, 태국, 일본에 동시 선보인다. [라인프렌즈 제공]

특히, 사슴 모양의 로고로 '사슴 카페', '사슴 버블티'로 SNS를 뜨겁게 달구며 대세 디저트로 자리잡았다. 라인프렌즈는 젊은 층 사이에서 트렌디한 음료 브랜드로 자리 잡은 '더앨리'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밀레니얼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라운앤프렌즈'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라인프렌즈와 더앨리가 함께 선보이는 음료 메뉴는 '더앨리' 특유의 감각적인 음료에 '브라운앤프렌즈'의 매력을 더한 '샐리 디어리오카 펌킨 밀크티', '브라운 펌킨 호지 밀크티'이다. 또, '샐리 오렌지 스무디'는 일본과 태국에 한정 출시되며, 올해 12월 초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한정판 음료 메뉴도 추가로 출시된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최근 가장 '핫'한 브랜드로 떠오른 '더앨리'와 파트너십을 맺고 '브라운앤프렌즈' 테마의 음료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더앨리'와의 협업을 통해 그간 쌓아온 F&B 분야의 브랜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팬들에게 색다르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11월 11일 출시되는 '라인프렌즈 더앨리' 음료 메뉴와 제품들은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이태원점, 명동점을 비롯해, '더앨리' 가로수길점, 홍대점, 명동점, 부산 서면 삼정타워점 및 태국 방콕 시암스퀘어원, 일본 전 매장 등 한국, 태국, 일본 내 약 40여개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올해 베이커리 전문점인 '아우어베이커리', 밀크티 전문 카페 '카페, 진정성', 서울 최초의 빵집 '태극당', 베이커리 카페 '버터풀앤크리멀러스' 등 전문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F&B 역량을 한층 강화, 트렌디한 '디저트 맛집'으로 떠오르며 밀레니얼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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