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착공 예정, 총 사업비 8477억원
100m 스카이브릿지 건설해 지역 랜드마크로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 일대에 미니신도시급인 3000가구 규모의 더샵 아파트단지가 조성된다.
11일 포스코건설은 지난 9일 열린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투표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풍향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 600-1번지 일대 15만2317㎡를 지하6층, 지상 최고 34층 28개동 3000가구의 대단지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단지는 오는 2026년 상반기 입주예정으로 2022년 건설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8477억원에 달한다.
포스코건설은 이 단지에 100m높이의 스카이 브릿지를 지어 광주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단지에는 가구당 2.5대의 주차공간이 제공되며 포스코강판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마감재 '포스마블'이 적용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월 대구 중리지구아파트 재건축, 4월 서울 잠원훼미리 리모델링, 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10월 서울 성수장미 재건축 사업 등에 이어, 이번에 광주 풍향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수주 누계액이 1조9833억원에 달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대전,과 대구 등에서 추가 수주를 앞두고 있어 올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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