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지난 3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74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11.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 29억 원에서 올해 3분기 46억 원으로 60.1% 늘었다. 이천 1물류배송센터 매각으로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하며 당기순이익이 크게 올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기존 외식 분야 및 급식 사업을 효율화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외형 확장보다도 내실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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