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직수관으로 2차 오염 걱정까지 차단
최근 수돗물과 수입 생수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어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급속하게 늘고 있다. 또 플라스틱, 비닐 등 재활용품 수거 거부 문제도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각 지자체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플라스틱 문제가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활주방가전 전문기업 SK매직(대표 류권주)이 업계 최초로 미세플라스틱 제거능력 평가 실험을 진행하고 플라스틱 재활용 문제에 대한 캠페인을 준비하는 등 소비자들의 불안감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K매직은 미세플라스틱과 동일한 크기의 규격화된 입자 물질(Standard DUST)을 조제해 시료를 만들어 실험을 진행해 분석한 결과 미세플라스틱을 100% 제거함을 확인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직수관까지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정수 후 플라스틱 유로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2차 오염 걱정까지 원천적으로 차단해 소비자들이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SK매직은 이미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TV CF촬영 제품을 경매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환경재단에서 운영하는 이산화탄소 줄이기 350 캠페인에 기부했으며,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압축 손수건, 유리 냄비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지난 2010년에는 에코그린 가스레인지를 구매하면 판매금의 1%를 소비자에게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이중 10%로는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탄소 캐쉬백 제도'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줄이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생산, 마케팅, 홍보, 영업 등 각 주요부서가 합심해 관련 캠페인을 준비중이다.
SK매직 관계자는 "직수정수기를 사용하면 미세플라스틱 걱정은 물론 생수 사용시 발생하는 플라스틱 페트병에 대한 재활용 걱정도 줄일 수 있어 환경문제 해결에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게 된다"며 "환경과 자원을 생각한 친환경 제품 개발,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진행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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