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기조 맞춰 수익성 개선 추진 CJ대한통운이 지난 3분기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3분기 매출 2조6218억 원, 영업이익 88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67.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보다 13.1% 높았다. 당초 증권가는 CJ대한통운이 3분기 영업이익 784억 원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부문 고성장이 지속됐고, 택배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기업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CJ그룹은 최근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대규모 투자와 M&A를 잠정 중단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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