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왓츠 리치랜드 카운티의 검시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한국 부산 출신 A(27) 씨가 지난 4일 오후 12시 15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인근 고속도로에서 물품 배송 트럭이 A 씨가 타고 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았다. 현지 경찰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콧 뉼큰 콜라 타운 자전거 공동체 회장은 "A 씨가 지난달 뉴욕에 도착했으며 자전거로 1월까지 로스앤젤레스 도착을 목표로 미국 횡단에 나섰다"며 "A 씨를 4일 저녁 자신의 집으로 초청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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