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예술 작품이 집안에…디지털캔버스 '뮤럴' 국내 출시

이종화 / 2019-11-06 15:33:21
6일부터 예약구매 진행…12% 할인 및 총 19만원 상당 사은 혜택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 세계 유명 박물관, 미술관 작품 감상 가능
넷기어코리아(지사장 김진겸, 이하 넷기어)가 디지털 캔버스 '뮤럴(Meural)'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6일부터 10일간 넷기어 공식 쇼핑몰 '넷기어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구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뮤럴 캔버스는 지난해 미국에서 출시되어 미술 애호가들의 인기를 끈 제품이다. 지난 CES 2019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하면서 국내에서도 주목받았다.

▲ 디지털 캔버스 '뮤럴(Meural)'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6일부터 10일간 넷기어 공식 쇼핑몰 '넷기어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넷기어 제공]

뮤럴 캔버스의 가장 큰 특징은 3만여 점의 명화를 집안에서 간편하게 감상 가능하다는 점이다.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 스위스 제네바 박물관,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전 세계 유명 박물관 및 미술관과의 제휴를 맺어 3만 점 이상의 다양한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해링 등 유명 작가들은 물론 영화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등 현대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감상 가능하다.

또 내셔널지오그래픽 독점 계약을 비롯해 매그넘 포토, 루멘 프라이즈 등 유명 사진 공급 채널들과의 파트너십으로 풍부한 사진 작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촬영한 사진도 뮤럴 앱을 이용해 손쉽게 업로드해 캔버스에 띄울 수 있다.

일반 디지털 액자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질감 표현이다. 뮤럴 캔버스는 자체 보유 기술인 '트루아트(TrueArt)'를 통해 붓터치의 질감을 생생하게 재현, 실제 작품을 눈앞에서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디지털 액자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빛 반사와 눈부심을 방지하는 디스플레이로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깨끗하고 선명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국내 출시되는 제품은 '뮤럴 캔버스 Ⅱ'로, 21.5인치와 27인지 두 종류이다. 두 제품 모두 3만여 점의 회화 및 사진 작품들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3년간 멤버십 라이선스를 포함한다.

넷기어는 뮤럴 캔버스 출시를 기념해 열흘 간 사전예약구매 신청을 받는다. 사전예약 구매자에게는 12%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12만 원 상당의 넷기어 와이파이 공유기 'R6850'을 함께 증정한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이사는 "액자 안에서 3만 점의 예술 작품 감상이 가능한 뮤럴 캔버스는 작품 감상, 미술 인테리어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신개념 디지털 캔버스"라며 "미술 애호가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예술을 향유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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