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아이스크림 가격 정찰제 확대…붕어싸만코 천원

남경식 / 2019-11-06 14:12:37
가격 정찰제로 소비자 신뢰 회복 추진 빙그레가 아이스크림 가격 정찰제를 확대한다.

빙그레는 내년부터 자사 제과형 아이스크림류에 대해 가격 정찰제를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 빙그레 제과형 아이스크림 대표 제품 '붕어싸만코' [빙그레 제공]

빙그레는 가격 정찰제를 통해 아이스크림 가격에 대한 신뢰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빙그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과형 아이스크림은 일반 소매점 판매 가격이 800원에서 1500원까지 천차만별이었다.

대표 제품 '붕어싸만코'와 '빵또아' 일반 소매점 판매가 1000원 수준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해 대표 카톤 아이스크림 '투게더'와 '엑설런트'의 가격 정찰제를 시행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가격 정찰제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가격 신뢰를 높이고 무분별한 출혈경쟁이 아닌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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