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지난 10월 일본 여행객이 전년 동월 대비 82.3% 줄었다고 1일 밝혔다. 일본 여행객 감소 폭은 7월(36.2%↓), 8월(76.9%↓), 9월(75.4%↓)보다 확대됐다.
하나투어에서 일본이 목적지인 해외 여행객 비중은 지난 7월 27.2%에서 10월 8.7%로 떨어졌다.
모두투어를 통한 일본 여행객도 10월 들어 더 많이 줄어들었다.
모두투어의 일본 여행상품 판매 감소율은 7월(38.3%↓), 8월(83.3%↓), 9월(90.8%↓)에 이어 10월(91.9%↓)에도 증가했다.
모두투어에서 일본 여행상품 비중은 지난 7월 24.6%에서 10월 3.4%로 떨어졌다.
일본 여행 수요는 주로 동남아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에서는 지난 10월 동남아 지역 여행 수요만 증가했다. 모두투어에서도 동남아 지역 여행상품 판매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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