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다방 사용자 1만25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래미안이 16.9%로 1위를 차지했다.
래미안은 20대(16.4%), 30대(17.5%), 40대(17.8%)에게 고른 지지를 받았다. 특히 서울(22.0%)과 수도권(16.3%) 지역 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혔다.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2위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었다. e편한세상은 30대(19.7%)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혔으며, 4050세대(16.4%)에게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5대 광역시에서 선호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자이(12.4%), 롯데캐슬(12.2%), 힐스테이트(11.6%)가 중상위권을 기록했고, 푸르지오(10.0%), 더샵(7.7%), 아이파크(6.8%) 등이 뒤를 이었다.
'본인이 선택한 브랜드의 전용면적 84㎡를 사기 위한 적정가격'을 묻는 질문에는 세대별로 대답이 갈렸다.
2030세대는 5억~6억 원대(32.5%), 2~4억 대(29.6%) 순으로 꼽은 반면, 4050세대는 5억~6억 대(37.6%), 7~8억 대(31.0%)를 선택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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