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등 중부지방 낮부터 빗방울…밤에는 돌풍에 천둥·번개도

윤재오 / 2019-10-28 08:48:08

28일 서울 경기도 등 중부지방에는 낮부터 구름이 많아져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 지난해 10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내린 비에 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서울·경기·강원·서해5도는 5∼10㎜, 충청도·전북 북부·경북 북서 내륙은 5㎜ 안팎으로 예보됐다.

밤에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돌풍에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전날(15∼21도)과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먼바다에서는 이날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것으로 보인다.

남해안과 서해안은 31일까지 바닷물 높이가 높아 저지대 침수피해가 우려된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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