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부검 결과 발표…국과수 "타살 혐의점 없음"

이민재 / 2019-10-16 13:41:24
경찰, '공소권 없음' 수사 마무리 예정

경찰이 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에 대한 부검에 관해 '외력이나 타살 혐의점 없음'이라는 구두소견을 받았다.

 

▲ 가수 겸 배우인 설리에 대한 부검에서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1차 결과가 나왔다. [뉴시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최 씨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로부터 이러한 구두소견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 씨는 지난 14일 오후 3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에 위치한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 씨의 매니저는 전날인 13일 오후 6 30분께 최 씨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자 그의 집을 방문했다가 숨진 최 씨를 발견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민재

이민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