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법학회(회장 정재황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1일(금) 국회 입법조사처 세미나실에서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10년, 교육내실화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국회 입법조사처(김하중 처장)와 공동학술행사를 갖는다.
교육법학회 측은 최근 사법개혁 요구가 법원ㆍ검찰 시스탬 개혁에 치중되어 있으나 법원ㆍ검찰의 제도적 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도 그 구성원, 즉 법조인력의 양성을 위한 교육이 제대로 개혁되어야 할 것이라며 로스쿨이 개교한지 10년이 되는 지금 그 공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내실있는 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학술행사를 개최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오후 1시~5시 30분)는 △로스쿨 법학교육의 문제와 개선방향(최준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발제 및 토론 △독일의 법학교육 시스템과 그 시사점(정광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발제 및 토론 △종합토론(좌장 유의정 국회입법조사처 교육문화팀장) 순으로 진행된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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