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청소년 전자담배 STOP 캠페인

UPI뉴스 / 2019-06-26 15:07:21


북신·무전동 관내 상가를 중심으로 5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통영시는 25일 학교주변 청소년 간접흡연예방 및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북신·무전동 관내 상가를 중심으로 5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시와 통영경찰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북신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전자담배 쥴의 국내출시에 대응해 흡연의 폐해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전자담배의 중독성을 미리 알리는‘청소년 전자담배 STOP’가두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시는 청소년의 건강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운동장뿐만 아니라, 학교출입문에서 직선거리 50m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또 청소년의 직간접흡연을 예방하고자 학생 눈높이 맞춤형 금연교육 실시 및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금연클리닉 추진으로 흡연 청소년의 금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은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흡연예방 사업 추진으로 교육,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며, 특히 청소년 흡연문화 근절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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