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마도서관,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5강 개최

UPI뉴스 / 2019-06-26 11:31:13
여행작가 태원준 강사의 흥미진진한 여행담으로 호응도 높아


광양중마도서관,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5강 개최


광양중마도서관에서는 지난 20일 ‘여행하는 인간’을 주제로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5강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촌 100개국 600여 도시를 여행한 여행작가 태원준 강사의 흥미진진한 여행담으로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과 탄성이 강연장을 채웠다.

태원준 강사는 어머니와 함께 세계여행을 떠난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라는 여행서를 출간해 많은 인기를 얻어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여행길 에피소드를 영상과 사진으로 보여줘 참가자들의 이해와 집중도를 높였으며, 진솔한 경험담으로 깊은 울림을 줬다.

중마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은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반추해보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다음 강연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김복덕 도서관운영과장은 “인문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인문정신 함양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 개설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다음 강의는27일 오후 2시 30분 ‘여행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을 주제로 중마도서관 3층 인문학실에서 열린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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