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김해시는 대동면 초정리 대동선착장에 다음 달까지 내수면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7.5t 규모 전기식 인양기 1대와 인양기 이용을 위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기상악화 시 소형 어선을 육지로 인양해 어업인의 재산인 어선의 파손을 예방하는 동시에 평시에는 어획물, 어구 인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매년 태풍에 대비한 재해예방시설이 필요하다는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비 7,500만원을 지원받아 올 4월 착공해 7월 중순에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2017년 시비 1억여원을 들여 대동, 상동선착장에 어선 계류시설, 어선 관리사무실 등 어업기반시설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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