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사시설 근무자 소통행정 눈길

UPI뉴스 / 2019-06-25 10:59:31
목련공원에서 청주시설관리공단 · 시립장례식장 근무자 40여명 참여


청주시


청주시는 25일 오후 3시 종합장사시설인 목련공원에서 장사업무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장사시설부와 청주시립장례식장 직원이 참석해 종사자 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사시설 서비스 개선 및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 기피시설인 장사시설에서 묵묵히 일하는 종사자의 스트레스 및 갈등해소를 위해 ‘웃음치료 레크레이션’을 실시해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마무리를 품격 있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소양교육도 실시했다.

청주 목련공원은 화장장, 장례식장, 봉안당 등 장례절차를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장사시설로 2007년 개원해 부양능력이 없는 저소득층 및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사시설 종사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정보 공유와 화합의 시간을 주기적으로 갖도록 하겠다”라며 “직원 만족도를 높여 신뢰와 존중받는 종합장사시설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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