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는 역시 김제

UPI뉴스 / 2019-06-24 15:35:44
3개 기업 462억원 투자, 75명 고용창출


김제시


김제시는 지난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제2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국비 83억원을 포함한 보조금 총액 104억원을 확보해 3개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전북, 전남, 충북, 충남, 경북, 경남, 대구 총 7개 광역 17개사의 투자에 대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이행가능 여부 등을 심의하였으며,이 중 김제시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대승과 특장차 부품을 주로 생산하는 ㈜신흥티지, 플라스틱 제품 등을 생산하는 ㈜극동테크의 투자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2019년 제2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는 국비 총 448억중 김제시에 83억원을 결정해 전국 지차체 중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제시는 이미 ‘2018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확보 전국 최고’라는 타이틀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심의대상 중 ㈜대승은 2000년 서흥농공단지에 입주해 김제시와 인연을 맺은 자동차 부품 분야 기업으로 지평선산업단지에 259억원을 투자하고 30명을 고용하는 증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승그룹은 현재까지 김제시에 약 1,274억원을 추가 투자하고 22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와 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특장차 부품을 생산하는 ㈜신흥티지는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서 철강재 절단 절곡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백구특장차단지에 77억원을 투자해2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부서 담당은 “㈜신흥티지가 김제시에 투자하게 된 것은 약 10여개월간 수차례 부산 본사를 방문해 투자 유치 활동을 추진해 이루어낸 결과”라고 전했다.

익산 왕궁면에 소재한 ㈜극동테크는 2016년 설립해 꾸준히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는 플라스틱 사출 전문 기업으로 기존 사업장의 협소 등으로 추가 투자를 결정해 지평선산업단지에 125억원을 투자하고 신규로 20명을 고용하게 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김제시에 추가 투자를 결정해준 만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가 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자동차 분야 및 맞춤형 전략 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앞으로도 많은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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