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남명 조식과 남명학의 공간 합천’ 학술대회 개최

UPI뉴스 / 2019-06-24 14:46:17


남명 조식 영정


합천군과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는 오는 7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남명 조식과 남명학의 공간 합천’이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천은 남명 조식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남명조식 생가지와 뇌룡정, 용암서원 등 선생과 관련한 유적지가 남아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합천과 남명 조식이라는 두 주제의 긴밀한 연관성을 찾아 선생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남명 학문의 변전시기와 서규암소증대학책의하 소고’, ‘한훤당화병발 분석’, ‘합천지역 남명 조식의 문학 공간’, ‘합천 거주 남명문인 집단의 계보와 그 특징’ 등의 다양한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허권수 교수의 주재로 발표자 및 토론자가 참여한 종합 토론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합천에 남아있는 남명사상과 남명학파를 찾아가는 작업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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