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아라가야협동조합 노인요양시설에 ‘함안불빵’ 기탁

UPI뉴스 / 2019-06-24 14:01:06


아라가야협동조합은 지난 21일 가야읍 광정리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사마리아의 집을 방문해 총 100만원 상당의 함안불빵을 기탁했다.


아라가야협동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가야읍 광정리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사마리아의 집을 방문해 총 100만원 상당의 함안불빵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아라가야협동조합 이근표 전무이사와 불빵관계자가 참석해 사마리아의 집 장윤희 원장에게 함안불빵을 전달했다.

이 전무이사는 “시설에 입소해 있는 어르신들이 꼭 내 부모같이 느껴진다”며 “약소하지만 불빵을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라가야협동조합은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요양시설 등에 불빵과 함께 당일 판매하고 남은 고급 빵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함안불빵은 지난 2017년 3월 6일 아라가야협동조합으로 등록해 9월 5일 가야읍에 판매장을 열었으며 1년만인 2018년 9월 7일 지역사회공헌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어 올해 5월 31일 산인면에 ‘함안불빵& MATIN’ 상호를 내걸고 불빵을 비롯해 연근칩, 다양하고 고급스런 빵과 커피,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형식의 빵가게로 개업했다.  

 현재 지역 취약계층 5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홍보식품 판매뿐만 아니라 관광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레시피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UPI뉴스

UPI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