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보건소, 2019년도 영양플러스 신규모집

UPI뉴스 / 2019-06-24 11:30:24
임산부 및 생후 66개월 미만 영유아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2019년도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대상자의 영양상태 등에 따라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상태 개선 및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참여 기준은 주민등록상 상당구 거주자로 소득수준이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이며, 빈혈이나 저체중, 저신장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및 생후 66개월 미만의 영유아이다.

임신부는 공고일 후 수시접수가 가능하고 임신부를 제외한 신청자는 매월 초 접수 일에 해당대상자를 동반, 보건소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에서는 소득 심사 및 영양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영양평가는 신체계측, 생화학적 검사와 24시간 영양섭취상태 조사로 이뤄진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1 ~ 2회 6가지 종류의 맞춤형 영양보충식품을 가정에서 직접 배달받고, 빈혈이나 저체중, 수유, 아토피, 편식, 이유식 및 유아식 조리실습 등 올바른 식생활 영양관리·방법에 관련한 교육·상담 등을 받는다.

또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실시해 영양위험요인 및 영양상태 변화를 관리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상당보건소 홈페이지 및 전화 로 문의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엄마와 아기의 건강은 우리 미래의 건강이며 행복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평생건강을 위한 첫걸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영양플러스 사업을 처음 추진했다.

청주, 청원 통합 후 2014년에 상당구로 분리되어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296명의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참여해 지원을 받았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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