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민원행정 종합 고객만족도 1위 거머쥐다.
김천시 세정과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작된“Happy Together 김천운동”친절의 일환으로 시작된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에 전 직원이 함께 모여 그날그날의 구호를 정해 외치는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로 업무에 임한 결과2019년 김천시청 내 31개 전 부서에 대한 고객만족도 및 친절도 조사 결과 세정과에서 당당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실시된 2019년 고객만족도 조사는 시청을 방문해 민원처리를 한 시민을 대상으로 열린민원실에서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31일 까지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민원처리과정 및 공무원 친절도, 전화응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세정과는 지방세 세무업무를 신고 처리하는 부서로 각종 세금을 부과 징수하는 과정에서 민원이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양한 것은 세정과 전 직원들의 배려심과 합심으로 이루어낸 결과로 보여 진다.
올 들어 세정과에서 처리한 주요업무는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 신고처리가 1일 200여건, 세외수입 수납업무가 월 6천 여건에 3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더구나 탈루은닉세원 155건에 7억원을 발굴하는가하면 개인, 법인에 대한 지방소득세 7만 여건에 184억원을 부과했다.
특히 과,현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부동산 압류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통해 2만 여건에 20억원 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5천 여건에 7억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
김경희 세정과장은“이번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서의 좋은 성과는 바쁜 업무에도 직원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다.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언제나 시민들에게 만족이 아닌 감동을 드리는 세정과가 되도록 해달라는 당부와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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