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면, 수박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

UPI뉴스 / 2019-06-21 15:06:04
자매도시 부산시 망미1동과 함께 참여


수박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


밀양시 상남면은 21일 자매결연도시인 부산시 망미1동과 함께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관내 수박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이날 부산시 망미1동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뜻 깊은 땀방울을 함께 흘렸고, 일손돕기 이후 수박, 양파, 감자 등 200여 만 원의 농산물을 구입했다.

김병진 상남면장은 “일손 부족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밀양을 널리 알리고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상남면과 부산시 수영구 망미1동은 올해 3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어방축제 및 종남산진달래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상호 방문해 결속을 강화했으며, 농산물 직거래 등 현재까지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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