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양파농가 공동 상생을 위한 ‘양파 팔아주기’

UPI뉴스 / 2019-06-21 10:58:24


장수군


장수군이 오는 28일 올해 양파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하락과 시장 불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와 공동 상생을 위해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장수군은 181농가에서 78.1ha의 면적에 양파를 재배했으나 생육기간 기상여건 호조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가격 하락과 거래 둔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지역 내에서 생산한 양파 700만원 상당인 10톤을 구입해 양파 생산 농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읍면에서도 지역 양파를 자체적으로 구매하고 부녀회 및 각종 단체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함께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행정과 농가 간 신뢰를 구축하고 고령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파뿐만 아니라 우리군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이 어려움을 겪을때마다 지속적으로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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