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뮤직드라마‘사랑과 전쟁’공연

UPI뉴스 / 2019-06-20 17:12:19
하동군, 26일 밤 문화예술회관서 2019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 활동


사랑과 전쟁 공연 사진


하동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직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공연한다고 20일 밝혔다.

뮤직드라마 ‘사랑과 전쟁’은 한국연극협회 김해지부가 마련한 2019년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의 첫 공연이다.

뮤직드라마 ‘사랑과 전쟁’은 인생 속에서 흔히 공감할 수 있고 그저 스쳐지나 놓치기 쉬운 일상들을 무대 위에 끌어올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해 봄직하고 공감이 가는 일상을 발견할 수 있다.

작품은 실직한 지 5년이 넘은 남편과 중등학교 과학교사인 아내, 일상의 사소한 일로 끊임없이 충돌하는 두 사람이 주인공이다.

결혼한 지 7∼8년된 부부는 어느덧 서로가 닮아 간다고 느낄 때쯤 닮아가는 서로에게 이젠 별반 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루한 일상의 탈출이랍시고 여행을 계획하는데, 여행 중에 생기는 기막힌 에피소드가 연극 같은 인생의 한 자락을 펼쳐놓는다.

한국연극협회 김해지부는 하동에서의 뮤직드라마 첫 공연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의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충족 기회를 부여하고, 자신과 우리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8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극협회 김해지부나 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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