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거창군보건소에서는 생후 4개월에서 12개월 영아와 엄마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10시에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의 신체 여러 부위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감각을 자극하고 크고 작은 근육운동을 통해 아기의 성장 및 면역발달에 도움을 주며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등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1기, 2기로 나누어 총 8회로 운영되는 이번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아기의 몸을 쭉쭉 늘려주는 스트레칭, 단계별 성장 발달을 돕는 전신 마사지, 엄마와 아기가 편안한 수유자세 실습 등 가정에서도 쉽게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고, 신체 접촉의 중요성과 부모의 역할 및 마사지를 통한 아기 몸 알아가기 등 이론 교육도 포함되어 있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이번 베이비 마사지 교육을 통해 아기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육아정보에 대한 유익한 나눔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