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익산시가 모현 도서관에서 장애인시설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김순훈 강사가‘인권 Hi, 인권 High - 시설 종사자 인권 및 장애인 이용자 인권’이라는 주제로 2시간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와의 관계를 강조하며 관계중심으로 장애인 인식개선과 장애인 인권침해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인권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이용자 인권도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종사자 인권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장애인 뿐 아니라 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권에 대한 관심이 제고돼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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