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축산분야 폭염대응 추진

UPI뉴스 / 2019-06-20 16:25:00


김제시 축산분야 폭염대응 추진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축산의 농업에서 차지하는 소득액 비중, 국민의 먹거리 생산 등 중요성이 있기에 올 여름철 폭염에서 축산농가의 재산보호 및 경영의 안정성 유지를 위해 대응 계획을 세워 추진한다.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휴일을 포함, 폭염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으로 부터 농가의 가축폐사 등 피해를 줄이고자 폭염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에 79백만원을 투입해 가축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높여 폐사를 줄이고, 폭염대비 가축사육환경개선에 170백만원을 지원해 환풍기 등을 설치 지원하고, 안개분무기, 가축재해보험 등을 지원해 폭염에 대처하고 있다.

여름철 가축관리 요령으로는 차광막 시설, 단열재 부착, 그늘말 설치 등으로 실내온도 상승 방지, 창문을 개방하고 선풍기나 휀 등을 이용 지속적인 환기를 실시해 시원한 공기 공급, 여름철 정전사태에 대비, 축사 시설내 화재예방 대책 강구, 비타민과 광물질 첨가제를 사료에 섞어 급여하고 소와 같은 반추동물은 양질의 조사료 공급대책 마련, 특히, 온도 상승에 민감한 돼지, 닭의 축사내 정전에 따른 폐사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비상전력시스템 등 보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축사 외부에 스프링쿨러, 쿨링패드 등을 설치를 권장하고 내부에는 안개분무기, 환풍기 작동을 강화하고, 가축에게는 신선한 물을 공급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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