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 교육 실시
김제시는 60개 시설 900여명의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와 더불어 장기간의 간병과 보호를 필요로 하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인권보호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편안한시설을 만들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하게 됐다..
노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령·제도 및 국내외 동향,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경우의 신고요령 및 절차, 학대피해 어르신에 대한 각종 지원방안 등의 교육내용으로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최일선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직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배 시장은 “전통사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연세가 많아 거동이 불편할 때는 가족들이 부양을 해야 하는 게 당연했지만 핵가족화시대, 단독가구가 증가하는 요즈음에는 어르신들을 가족과 같이 잘 돌보기 위해 노인복지시설에서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권익보호와 학대예방 뿐만 아니라 시설에서의 안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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