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근린공원 새로워진다

UPI뉴스 / 2019-06-20 13:36:51
춘천시정부, 12억원 투입해 의암근린공원 정비사업 추진


분수광장과 전망대 조감도


의암근린공원 내에 볼거리가 넘치고 시원한 휴식 공간이 들어선다.

춘천시정부는 올해 국비와 시비 등 12억원을 투입해‘숲속 전망대 산림공원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의암근린공원의 우수한 자원과 물을 이용한 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의암근린공원 내에 분수광장을 개선한다.

여름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의암근린공원 바닥분수의 바닥을 대리석에서 탄성포장재로 바꾼다.

또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바닥분수를 둘러싸는 도랑을 만들고 화단과 장식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분수광장 뒷산 정상 종각 옆에 전망대도 조성한다.

전망대에서는 시내는 물론 의암호 일대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분수광장 설계와 전망대 디자인은 시정부가 올해 첫 도입한 총괄건축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추진했다.

시정부는 현재공사실시설계 중이며 이르면 8월부터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총괄건축가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의암근린공원 숲속 전망대와 분수광장 디자인 했다”며“숲 속 전망대와 분수광장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의암근린공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UPI뉴스

UPI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