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여름철 태풍 및 국지성 호우 대비, 산림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고성군은 여름철 태풍 및 국지성 호우 대비, 산림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13개소를 비롯해 임도, 산림휴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주민 비상연락망, 대피소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군은 오는 21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13개소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심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황규완 녹지공원과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산사태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산림재해 취약지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전 예방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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