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UPI뉴스 / 2019-06-18 13:22:18
관내 80여개 마을 대상 순회수리 실시


함안군은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 불편해소와 농기계를 점검·정비해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함안군은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 불편해소와 농기계를 점검·정비해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80여개 마을을 목표로 수리반을 편성해 지난 17일 대산면 부촌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5일 대산면 서촌마을까지 각 마을을 현장 방문해 농기계를 수리하고 농기계 보관·관리요령과 안전사용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순회수리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초기, 엔진톱, 양수기, 분무기 등이며, 작년의 경우 동력예초기는 277대가 수리돼 여름철 잦은 사용에 따른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수리점에서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기계 당 수리비용 5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5만원 이상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수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작년의 경우 총 733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사전점검과 정비를 통해 농가의 경영비부담을 덜 수 있는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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